'우승이야!'
'이젠 내꺼야!'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이 경기장 가운데 위치한 스타리그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아버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정명훈.
'아차! 내 트로피'
부모님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다가 트로피를 깜빡한 정명훈. 무대에 올르기 전 동생에게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송병구 '침울'
0대3으로 준우승에 머문 송병구가 입을 꾹 다물고 무대에 올랐다.
"송병구는 여전히 강하다!"
침통해하는 송병구에게 팬들이 응원을 보냈다.
준우승의 송병구와 우승을 차지한 정명훈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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