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민 '이게 뭐야!'
'우승까지 가자!'
SK텔레콤 선수들이 함성을 지르며 더욱 기세를 올렸다.
이창하 '두고 보자!'
세트 스코어 0대2로 위기에 몰린 STX가 3세트 전반도 2대5로 뒤진 체 마감했다.
심영훈 '제발~'
팀의 승리가 눈 앞에 다가오자 심영훈이 두 손 모아 동료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승이다!'
SK텔레콤 선수들이 STX를 3대0으로 꺾고 KT가 기다리고 있는 결승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 SK텔레콤과 KT의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은 26일 오후 6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다.
SK텔레콤 "KT 꺾고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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