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SK텔레콤 도재욱, 힘으로 저그 찍어누르며 2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2201554520040215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
▶SK텔레콤 2-1 공군
2세트 도재욱(프, 5시) 승 < 라만차 > 손석희(프, 7시)
3세트 도재욱(프, 7시) 승 < 써킷브레이커 > 김경모(저, 1시)
SK텔레콤 도재욱이 시원시원한 물량의 힘으로 저그를 찍어누르며 2승째를 챙겼다.
도재욱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공군의 차봉 김경모를 상대로 커세어를 잘 살려 견제하고 지상군 물량의 힘으로 압도하며 승리했다.
초반 김경모는 빠르게 스포닝풀을 올린 뒤 앞마당을 가져갔고, 도재욱은 포지 이후 넥서스를 지으며 출발했다. 김경모는 앞마당 이후 5시 앞마당 멀티도 가져갔다.
도재욱은 다크템플러를 생산하며 견제를 노렸고, 김경모는 4해처리 상태에서 오버로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하며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준비했다. 다크템플러로 이를 확인한 도재욱은 부랴부랴 앞마당 캐논을 늘렸다.
김경모는 압박 후 해처리를 늘리며 드론 생산에 들어갔다. 도재욱은 커세어로 김경모의 5시 앞마당 오버로드를 잡고 다크템플러 한 기로 흔들며 충분히 시간을 벌었다. 이어 하이템플러를 포함한 병력으로 압박하며 미네랄 멀티를 추가로 가져갔다.
도재욱이 한방 병력을 갖춰 김경모의 5시 앞마당을 덮쳤지만 김경모는 러커와 추가 병력으로 가까스로 막아냈다. 도재욱은 6시 멀티를 가져가며 후반을 준비했고, 김경모는 하이브를 올렸다.
도재욱의 한방 병력은 점점 강해졌다. 도재욱은 9시 멀티를 공격해 무너뜨리고, 이를 막기 위해 달려오는 김경모의 병력이 싸이오닉 스톰 세례를 퍼부으며 모두 잡아냈다. 계속 쏟아지는 도재욱의 병력은 5시 지역 2개의 멀티마저 함락시켰다.
결국 김경모는 도재욱의 쏟아지는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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