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MBC게임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4라운드 경기가 21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경기를 앞둔 삼성전자 대기실에서 MSL 준우승자 출신의 허영무와 차명환이 2인자의 대명사 '콩라인'에 대한 설전을 주고 받자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본 팀 동료가 "콩라인을 타기는 싫다."는 말을 했다. 그 말에 발끈한 허영무와 차명환은 "넌 아직 결승도 못가봤잖아. 준우승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라는 말을 던지고 '콩라인'의 여유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