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MBC게임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경기가 21일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졌다. MBC게임 염보성이 삼성전자의 박대호와 송병구에게 연이어 승리를 따내자 양팀의 벤치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유병준 '3킬은 없다!'
삼성전자의 신예 프로토스 유병준이 캐리어와 하이템플러를 활용하며 2킬을 기록한 염보성을 격침시켰다.
삼성전자 선수들이 유병준의 승리를 축하해줬다.
김재훈 '프로토스 맞대결!'
MBC게임의 두 번째 주자는 프로토스 김재훈!
'삼성전자 프로토스의 힘!'
유병준이 뛰어난 병력 컨트롤을 선보이며 김재훈을 꺾었다. 승리를 따내고 삼성전자 프로토스의 맡형 송병구와 하이파이브를 한 유병준!
최우범 코치 '왜 이렇게 멋지냐!'
'안풀리네~'
2대0으로 앞서다가 유병준에게 동점까지 추격당한 MBC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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