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이제동이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와의 악연을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동의 관심은 이재호에게 쏠리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 프로리그에서 이재호만 만나면 매번 고배를 마셨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1라운드 '중원' 맵에 나섰다가 이재호의 2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에 휘둘리면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패했다. 2라운드 '피의능선'에서는 저글링과 럴커로 초반 압박을 시도했지만 이재호가 벙커를 이어지면서 철벽 방어를 성공하자 또 패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경기에서도 이제동은 이재호에게 무너졌다. 2월14일 열린 경기에서 이제동은 두 번째 주자로 출전했고 염보성과 고석현을 제압하면서 3킬을 눈 앞에 뒀지만 이재호를 만나면서 패하고 말았다. 맵은 또 다시 '피의능선'이었다.
이번 23일 경기에서도 이제동이 이재호와 경기를 치를지 관심이 모인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MBC게임은 이제동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기용하게 되면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다. 또 이재호가 이제동을 두 번이나 꺾었던 '피의능선' 맵 또한 6세트에 배치되면서 MBC게임 쪽에 유리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제동이 이재호 징크스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 오후 1시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1주차@온게임넷
▶MBC게임-화승
1세트 < 포트리스SE >
2세트 < 태양의제국 >
3세트 < 벤젠 >
4세트 < 라만차 >
5세트 < 서킷브레이커 >
6세트 < 피의능선 >
7세트 < 아즈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