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현 '2킬 완성!'
김경모 '부담되네~'
공군의 에이스 '군제동' 김경모가 부담감을 안은 체 세 번째 주자로 경기석에 앉았다.
'다시 해보자!'
김구현이 김경모와의 일전을 위해 경기석에 들어섰다.
박대경 감독 '시작은 좋았는데...'
1세트를 따낸 이후로 내리 두 세트를 내주고 역전당한 공군. 김경모마저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근심이 가득한 박대경 감독.
김경모 '정신 집중!'
김경모가 집중력을 보여주며 초반 불리했던 상황을 중반부 이후 대등하게 맞춰나갔다.
'잘한다~'
MBC게임 서경종 해설위원과 형준게임단 단원들이 선수들의 치열한 경기를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직 모르겠다~'
치열한 경기에 STX 코칭스태프들도 조마조마.
김구현 '올킬 눈 앞!'
30분이 넘어가는 장기전 끝에 김구현이 김경모에게 승리를 따냈다. 김구현의 3킬로 세트 스코어 3대1이 됐다.
김구현 '긁적긁적~'
난전 끝에 아찔한 승리를 거둔 김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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