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현 "침착해!"
온승재 '눈물이 왈칵'
우승의 순간이 눈 앞에 다가오자 군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우승에 도전한 전병현이 벤치에서 눈물을 참지 못했다.
'우승이다!'
KT가 4세트 후반 다섯 라운드를 모두 따내며 세 번째 결승무대에서 첫 우승을 따냈다.
우승을 차지한 KT 선수들이 한 마음으로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렸다.
'기분 좋다!'
우승을 차지한 정훈의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선수들에게 준우승 시상이 이어졌다.
'우리가 우승이에요!'
KT 선수들이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고 무대에 올랐다.
'우승 인증?'
KT 선수들의 우승 시상식이 치뤄졌다.
KT '최강팀 등극!'
첫 우승을 토대로 다음 시즌에서도 또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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