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수들이 1일 오후 6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STX전에서 4대1 승리를 거두고 승리 기념 촬영에 들어갔다. 팀 최고참 박정석과 홍진호가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오늘은 모두 '차도남'이 되는거다."라고 말했다.
김성대 "목이 짧아서 안돼요~"
앞 줄의 김성대가 가만히 있자 박정석이 직접 지퍼를 채워주려했다. 박정석의 손길에 놀란 김성대는 화들짝 놀라며 "저는 목이 짧아서 안돼요~"라고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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