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STX 1–0 엑스펙
STX OXXOOO│OXOXO
엑스펙 XOOXXX│XOXOX
STX 소울이 박귀민의 맹활약덕에 엑스펙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STX는 6일 대만 타이베이 비디오 랜드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한-대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 경기에서 돌격수 박귀민이 12킬을 기록한 데다 저격수 김지훈 역시 10킬로 건제함을 과시하며 엑스펙을 7대4로 가볍게 제압했다.
STX는 전반 초반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를 따낸 STX는 2, 3라운드에서 엑스펙의 빠른 폭탄 설치 작전에 휘둘리며 세트 스코어가 1대2까지 되는 상황이 연출된 것. 하지만 STX는 박귀민이 전반전 8킬로 맹활약한 덕에 내리 세 라운드를 따내며 4대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전에서는 난전이 펼쳐졌다. 후반 첫번째 라운드에서 STX는 폭탄을 설치 작전이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이내 엑스펙 돌격수들의 탄탄한 방 수비에 공격이 막히며 고전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지훈이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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