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4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3-1 웅진
2세트 김택용(프, 3시) 승 < 이카루스 > 박상우(테, 9시)
3세트 김택용(프, 5시) < 라만차 > 승 윤용태(프, 11시)
4세트 이승석(저, 7시) 승 < 피의능선 > 윤용태(프, 1시)
"나도 오랜만에 승리!"
SK텔레콤 T1 이승석이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웅진 윤용태를 제압하고 승부를 매치포인트로 이끌었다. 이승석은 지난해 12월29일 화승 박준오를 제압한 이후 3개월만에 프로리그 승수를 따냈다.
이승석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3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3개의 해처리를 펼친 이후 히드라리스크와 저글링을 앞세워 윤용태의 정면을 뚫어내고 승리했다.
이승석은 저글링을 6기만 생산한 뒤 앞마당과 9시 지역에 해처리를 펼쳤다. 히드라리스크덴을 올린 이승석은 캐논이 2개밖에 없는 윤용태의 앞마당 지역으로 공격을 시도했고 캐논 2개를 가볍게 파괴한 뒤 앞마당 지역을 장악했다.
이승석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계속 보내 병력이 거의 없는 윤용태의 앞마당을 초토화시키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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