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웅진이 15일 오후 7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4주차 경기를 갖는다. 삼성전자 송병구가 2킬을 기록한 웅진 임정현을 3세트에서 잡아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2로 만든 상황에서 김명운이 출전했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병구가 잘해주겠지?'
이글이글 거리는 눈으로 4세트를 지켜보는 웅진 선수들.
'송병구전 5연승!'
웅진 저그 에이스 김명운이 뮤탈리스크 공격에 이은 지상병력 공격으로 4세트를 따내며 송병구전 5연승을 이어갔다.
삼성전자의 최종주자를 전달받은 웅진 이재균 감독이 김명운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대기실로 유유히 사라졌다.
김명운 "형만 믿어라!"
팀 후배 김민철에게 승리하겠다는 말을 하고 다시 경기석에 들어간 김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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