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과 KT가 17일 오후 1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4라운드 5주차 경기를 펼친다. KT 김대엽이 1세트를 따내자 웅진에서 저그 김민철 카드를 꺼내들었다.
'불안불안~'
웅진 김민철이 초반 저글링 공격에 실패하자 김명운이 숨죽이고 경기를 지켜봤다.
이영호 "오~ 너무 잘해!"
김대엽의 병력 조합과 컨트롤에 KT 에이스 이영호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번째 승리!'
KT 김대엽이 김민철을 꺾고 시즌 30승째를 올렸다.
'누구지?'
KT 이지훈 감독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웅진의 세 번째 주자가 적힌 쪽지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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