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KT 김대엽, 김명운마저 꺾고 올킬 눈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3191446210041562dgame_1.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R 5주차@MBC게임
▶웅진 0–3 KT
2세트 김민철(저, 7시) < 벤젠 > 승 김대엽(프, 1시)
3세트 김명운(저, 12시) < 이카루스 > 승 김대엽(프, 9시)
KT 김대엽이 미친듯한 수비로 김명운마저 제압하고 올킬을 눈앞에 뒀다.
김대엽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5주차 웅진전에 선봉으로 출전해 이재호, 김민철, 김명운을 연달아 제압하고 프로리그 7연승을 이어갔다.
김대엽은 초반 김명운의 히드라 올인 공격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김명운이 레어 업그레이드까지 포기하고 몰아 붙였고 김대엽은 게이트웨이와 포지까지 파괴당하며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김대엽은 캐논을 늘리지 않고 드라군을 계속 생산하며 병력으로 막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김명운이 언제든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3시 지역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상황이기 때문에 캐논만 늘리면 어차피 질 것이라 판단한 모습이었다.
김대엽은 앞마당 넥서스가 파괴당하기는 했지만 상대가 계속 히드라를 생산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김명운은 확장 기지는 있었지만 드론이 없는 상황이었고 김대엽은 하이템플러까지 보유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앞마당 넥서스를 복구하며 테크에서 앞서간 김대엽은 김명운의 병력을 모두 제압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