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포츠단의 대표종목인 KT 롤스터 프로게임단과 KT소닉붐 프로농구단이 함께 각 리그 정상에 도전한다
KT소닉붐 프로농구단은 지난 3월13일 원주 동부와의 승리로 잔여경기에 상관없이 10-11 시즌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3월20일 모비스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둬 마의 40승 고지를 넘어 프로농구 한 시즌 최다승인 41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 종목의 비슷한 행보도 화제다.
소닉붐 농구단은 2년전 꼴찌팀에서 올 시즌 우승을 거머쥐며 최하위부터 정상까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롤스터 프로게임단도 올 시즌 초 리그 최하위에서 현재 1위까지 오르는 등 전년도 우승팀다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와 프로게임 위너스리그 플레이오프가 남은 상황에서 두 종목 모두 정상에 도전한다.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두 종목이 각 리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