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공군 김경모가 프로게이머 데뷔 이후 처음으로 MSL 본선 무대를 밟게됐다.
김경모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경기에 출전, 화승 김유진과 STX 조성호를 꺾으며 프로게이머 생활 4년만에 MSL 진출권을 따냈다.
이빨 '꽉!'
대기실로 돌아온 김경모가 화면에서 울먹이는 팬을 보자 이를 꽉 물고 울컥함을 참았다.
김경모 "멋진 경기 보여드리겠다!"
누구와 붙더라도 멋지고 재미있는 경기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는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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