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SK텔레콤 저그 에이스 이승석은 "너무 열심히 연습해서 10년은 늙은 것 같다."는 투정을 부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d376a355209ab158ff8d853e0f184ad2.jpg'1위 사수를 위해!'프로게이머 전체 1위에 올라선 SK텔레콤 정며훈.
1위 사수를 위해 되도록 많은 승수를 쌓겠다며 몸을 풀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0aaf7d0b31270155c00a425f5acf7b2e.jpg이제동 "유진아 좋지?"화승 에이스 이제동이 팀 후배 김유진에게 머리를 상쾌하게 해준다며 안마를 해줬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86dff4895e70f7148607eb2c6db9bee6.jpg결승을 향한 첫 걸음!화승과 SK텔레콤 선수들이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플레이오프 경기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346594a6b89f77378abd5d210848aefe.jpg'뜨거운 팬심'많은 팬들이 룩스 히어로센터를 찾아 화승과 SK텔레콤을 응원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4e8e5f199a652543727f6c4fb5c0ab20.jpg'1세트를 잡아라!'무대의 장막이 걷히고 화승과 SK텔레콤의 첫 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ec09a56b10c988e4244015a2a2addfb7.jpg'리틀 이제동' 출격!화승의 저그 박준오가 첫 주자로 경기석에 앉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402/20110402_22935ccf4851f996371941e43baea6f5.jpg'저그 잡으로 나왔다!'SK텔레콤이 첫 카드로 테란 최호선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