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저그 에이스 김명운이 2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5라운드 2주차 삼성전자전에 5세트에 출격, 임태규를 꺾고 웅진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승리를 따낸 김명운은 웃음을 꾹 참고 동료들과 손뼉 맞추기를 마무리했다.
"기분 좋다~"
5라운드 2연승을 거둔 웅진 선수들이 즐거운 얼굴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고개숙인 삼성전자 선수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