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파이팅!"
임진묵 '누구냐!'
공군의 첫 주자로 막내 테란 임진묵이 출전했다.
김대엽 "내가 잡는다!"
KT 프로토스 에이스 김대엽이 1세트에 나섰다.
공군 박대경 감독과 후임 감독으로 내정된 송동균 중위가 나란히 앉아있다.
'일병 듀오!'
5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공군 입대 동기 변형태와 김태훈.
'오늘은 이긴다!'
예비군 훈련으로 빠진 지난 화승전에서 팀이 0대4로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이지훈 감독.
'연습하러 갈까?'
1세트가 시작되자 KT 주전 선수들이 연습을 위해 대기실로 이동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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