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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오세기(테, 1시) < 벨트웨이 > 박재영(프, 5시)
박재영과 오세기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펼쳤지만 오세기는 건물을 띄웠고 박재영은 그 건물을 파괴할 유닛이 없어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유리한 쪽은 박재영이었다. 박재영은 빠른 다크 템플러 전략으로 오세기의 본진에 난입하는데 성공했다. 오세기가 터렛을 건설하면서 어떻게든 막아내려 했지만 박재영은 다크 템플러와 드라군까지 동반해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오세기는 박재영의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서로 자원을 캘 수 없는 상황에서 오세기는 커맨드 센터와 팩토리를 띄워 도망갔고 박재영은 어떻게든 건물을 파괴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오세기의 건물을 파괴하기에는 박재영의 드라군 사거리가 너무나 짧았다. 또한 박재영이 다크템플러를 보유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오세기의 보유 병력이 박재영의 병력을 잡아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서로 승부를 낼 수 없는 상황에 몰렸고 양 선수는 5분간의 휴식을 가진 뒤 재경기에 들어가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