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결승전 시작을 알리는 그들이 등장했다!"MBC게임 중창단 해설진이 무대로 등장했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66815ff256b0e1c7094d9a4ae818875c.jpg"불과 함께 등장한 신"KT 이영호가 불과 함께 멋지게 등장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aa59f7f5a8a01db77cae14e0d2306f80.jpg"김명운, 이영호 등장!"결승전에서 맞붙을 김명운과 이영호가 무대에 등장하기 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eeb17ae3dcb7e54ad0a6075c3c0dc5cf.jpg"무대에 등장한 두 선수!"인터뷰를 위해 중계진과 나란히 선 선수들.
두 선수 모두 긴장한 모습이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67ec67c8c30c03eec1ae5da26ac270c9.jpg"잘해줘!"이영호의 아바타가 간절한 눈빛으로 이영호의 우승을 바라고 있다.
이영호와 무엇이 닮은 것일까?
실물이 훨씬 나은 것 같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1a85262f035254dd1b3fb97c805e6cb7.jpg"알았어, 잘할게!"아바타의 물음에 답하듯 웃으면서 각오를 밝히고 있는 이영호.
오랜만의 결승전 무대가 그저 기분이 좋은 듯.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2169d46a68799ad110114bef3b6c4002.jpg"극명히 갈리는 두 선수의 상황"여유가 넘치는 이영호와 달리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김명운.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6e223ffe68c80f1d021432f91c8641ef.jpg"부모님도 긴장"김명운의 아버지(위쪽)과 이영호의 아버지도 긴장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중.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f7bdd2cf07354a310cfc769954579eff.jpg"긴장하지 마"이재균 감독이 경기를 앞둔 김명운의 어깨를 두드리며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73abe5af43bf370c2736974d22c4ac36.jpg"이제 시작이다"손을 풀며 결승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영호.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135767b7b80f48d2723c45b12535903c.jpg"경기 시작!"팬들의 함성과 함께 경기가 시작됐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abe6a83b4d9118f03c6a918a669fca08.jpg"초조한 눈빛"KT 이지훈 감독이 1세트 경기를 초조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6c858f46a763fe07ae81d92d1e3e7a66.jpg"가볍게 1승!"바이오닉과 발키리 한방 조합으로 가볍게 승리를 따낸 이영호.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4664ebba217b4758d9416106a716cc40.jpg"우리 아들이 잘하긴 잘하지?"1세트에서 손쉽게 승리를 따낸 이영호.
아들의 경기를 지켜본 아버지와 어머니가 뿌듯한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53de0fe793d1fe975ef21f648892238f.jpg"마음을 다잡고"2세트 조인을 마친 김명운.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094c6930a12b90af52557ab3916bcc8c.jpg"이영호 이겨라!"KT 롤스터 스페셜포스 임정민, 김찬수, 정훈이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c1e83a2391f2f5372c9f8d7d6917719a.jpg"불안하다"김명운이 2세트도 불리해지자 안타까운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는 웅진 동료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08fd8a08a7bfcfe26aaf8977a0a233b3.jpg"2대0이네"박상현 캐승터와 서경종 해설이 결승전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광운대학교 현장을 찾았다.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cbc67e2422b647985f2586b6cb6674d1.jpg"대책회의"세트 스코어가 0대2까지 나오자 웅진 코칭 스태프가 긴급 회의를 가졌다.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611/20110611_e8f062a962dcdb9a488a8ee197f3891e.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