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추첨식장에 입장한 16명의 선수들은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스타리그 조추첨식이 처음인 SK텔레콤 어윤수는 경직된 자세로 조추첨에 임했다.
허영무 '자신감 !'
개인리그 준우승 2회의 기록과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삼성전자 허영무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한 "아~ 맞다!"
폭스 이영한은 조추첨 공을 뽑은 뒤 무대로 바로 향하다가 뒤늦게 공개했다.
박준오 '스타리그는 처음이지만...'
화승의 '리틀 이제동' 박준오는 스타리그 16강은 처음이지만 여유넘치는 모습으로 'V'자를 그렸다.
염보성 '즐기자!'
16강 무대 경험이 많은 MBC게임 염보성은 방끗 웃으며 조추첨장에 들어섰다.
구성훈 '세리머니하면 바로 나!'
여러 조지명식에서 화려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던 구성훈이 스타리그 2011 조추첨식에서도 재치있는 동작을 보였다.
전태양 '나 귀엽지?'
폭스 전태양은 조추첨을 마친 후 혀를 쏙 내밀었다.
박재혁 '경상도 사나이!'
SK텔레콤의 주장 박재혁은 경상도 사나이답게 묵묵히 조추첨식장에 입장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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