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팀스피릿] 택환부스터 "판타스틱4, 우리는 잡을 수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7211907540047636dgame_1.jpg&nmt=27)
승리의 주역은 역시 김택환이었다. 1세트 타겟체이스 방식에서 라운드 스코어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에이스를 맡아 라운드 승리를 이끌었고 2세트 토탈포인트 방식에서도 라운드 스코어 41대40인 상황에서 완벽한 주행으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Q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소감은.
A 김택환=팀원이 모여서 연습을 한번도 못했다. 모두 학생이고 스케줄이 있다보니 다같이 모이기가 힘들더라. 오늘 대회 현장에 와서 처음으로 맞춰봤다. 연습을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4강 진출해서 기분이 좋다. 4강부터는 강한 팀들이 많으니 더 많이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아프리카 팬분들이 많이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A 김은일=출전한 8개 팀이 모두 강해서 4강까지 갈 줄은 몰랐다. 멤버도 다른 팀보다 강하진 않지만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다. 4강까지 올라온만큼 판타스틱4 이기도록 하겠다.
A 이요한=다크호스 형들이 실력이 정말 좋다. 노진철 형이랑 1대1도 많이 해봤는데 정말 잘해서 질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행히 이겨서 기분이 좋다. 다음 4강 토너먼트에서도 열심히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A 김현태=솔직히 팀원들 중에 제일 못했다. 죄책감이 좀 든다. 오늘 이겼으니까 연습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더 잘하겠다.
Q 1세트 타겟체이스에서 1라운드를 패했다.
A 김택환=사실 많이 다운됐다. 첫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그 경기를 져서 팀분위기도 다운됐다. 2라운드에서 내가 에이스였는데 좁은 지름길에서 팀원들이 노진철 선수를 마크해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 2라운드를 이기면서 안정이 생겼다. 1세트 2경기가 승부처였다.
A 이요한=1세트 1라운드에서 너무 떨려서 게임하다가 손을 나도 모르게 놨다. 너무 긴장해서 실수가 나오면서 등수가 밀렸다. 내가 에이스라는 압박감도 힘들었다.
A 이번에도 잘했지만 다음에도 4강에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좋은 성적을 거둬서 맛있는 것도 먹고 놀러도 가고 싶다. 지인아 사랑해.
Q 판타스틱4와 4강 토너먼트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A 김은일=판타스틱4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같은 AN게이밍 선수들이라 함께 연습한다. 모든 전략과 전술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전략을 짜서 꼭 물리치겠다. 나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웃음)
A 김택환=김은일 선수가 스파이노릇을 해주리라 믿는다. 전략을 공유받아서 승리를 가져가도록 노력하겠다.
Q 4강 토너먼트에 임하는 각오는.
A 김현태=오늘 경기에서 많이 부진했다. 다음 4강 토너먼트에서는 연습을 많이 해서 꼭 잘하도록 하겠다. 특히 디펜스에 신경쓰겠다.
A 이요한=다음번에는 최대한 떨지 않겠다.
A 김은일=리그를 11, 12, 13차를 했는데 특별한 성과가 없었다. 그랜드파이널에도 못가봤는데 이번을 계기로 김은일이 누구다라는 것을 꼭 인식시켜주고 싶다. 김택환보다 잘한다는 것을 알려주겠다.
A 김택환=팀원들이 나를 잘 따라와줘서 고맙다는 말 전해주고 싶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서 후회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방송 시청자 분들께 항상 응원해주셔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다. 힘이 많이 된다. 사랑합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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