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6e050a4933491cf49d8ba85ab428e95e.jpg전태양 '초조하네~'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재경기에서 2경기를 치르는 폭스 전태양이 실뜨기 놀이를 하며 경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ac02801736d6f0151dbbfc49284cb777.jpg김윤환 '8강 간다!'STX 김윤환이 매서운 눈매로 대기실에 앉아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71410888aa850b2f32fd0009bf93342a.jpg허영무 '이제 가보자!'메이크업을 마친 삼성전자 허영무가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재경기를 위해 경기석으로 향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c50f713c1e61903450d62cc4654f844d.jpg명상하는 김윤환재경기 첫 경기를 치르는 STX 김윤환이 눈을 감고 마음을 다잡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e1e5b0d4582cf8a190ee508d2c612dec.jpg재경기 시작은 해설진!온게임넷 해설진들이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재경기의 막을 열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f314bf89d4b7f24da692b018d8a11518.jpg허영무, 1경기 승리!삼성전자 허영무가 스타리그 16강 C조 1경기에서 STX 김윤환을 꺾고 8강에 한 발 다가섰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3ff51802cf71a02aa233c5200c75f59f.jpg'한 고비 넘겼다!'1경기 승리를 따낸 허영무가 대기실로 향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4c7cbe4e10651e36cebe96333ff9627f.jpg전태양 출격!폭스 전태양이 허영무와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C조 재경기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59d9c9794e98c9849506b706655f8acd.jpg다크템플러 활약!허영무의 다크템플러가 전태양의 기지를 휘져으며 2경기 승기를 가져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24852b5a57694553f6ca51b7ef255b97.jpg허영무 ''8강 갔다!"삼성전자 허영무가 STX 김윤환에 이어 폭스 전태양까지 꺾으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 마지막으로 햡류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fe23d9a7e48a0ff60fbd024c0c361556.jpg허영무 "제가 8강 갔습니다!"스타리그 8강에 오른 허영무가 경기석을 벗어나 팬들을 바라봤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e848b20c55e4b14c041c0175cb6e4683.jpg허영무 '좋아서 감출 수 없네~'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 오른 삼성전자 허영무가 기념 촬영 중에도 계속해서 웃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6f9f81949646a1a7489ad8714d03819e.jpg8강 조추첨!심판과 온게임넷 관계자 그리고 팀 관계자들이 모여 추첨을 통해 조편성과 맵순서를 정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24242a508288acc065320d345966f201.jpg허영무 "최후의 프로토스, 최후의 자리에 서겠다!"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에 프로토스로서 유일하게 생존한 허영가 결승 무대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http://img.dailygame.co.kr/news/20110730/20110730_a27a0abf4748c9020be56ae95ff396e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