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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3/20110803_aaa9a9e2b0f42ee37b05f4b5afb2bdc6.jpg2라운드 막판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KT이영호가 선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최하위까지 하락했던 KT 롤스터 선수들이 고개를 떨군 채 무대를 빠져 나가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3/20110803_d619a290fdd5ecfebbda207e0c397e3d.jpg10위에서 1위로!위너스리그에서 13연승을 달리면서 정규 시즌 1위까지 올라섰던 KT 롤스터. 강도경 코치와 홍진호를 중심으로 10위에서 1위로 치고 올라갔다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3/20110803_2637469efb545b4a9bcd39f2e6f778c2.jpg아쉬운 준우승위너스리그 결승까지 직행했지만 SK텔레콤의 상승세에 뒤지면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KT 롤스터.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3/20110803_9f9089f8f0d71ac02585892397be9121.jpg아, 이영호!전력의 50%인 이영호가 오른팔 부상을 당하면서 KT는 순위 싸움을 포기하고 3위에 만족해야 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3/20110803_70f6b3d3ba165f9451a44817ee886f37.jpg6강 PO에서 PO까지 승승장구!6강 플레이오프에서 STX를 2대1로 꺾은 KT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웅진, 플레이오프에서 CJ를 연파하면서 결승까지 올라왔다. 이 과정에서 KT는 백업 선수들이 큰 경기에 점차 적응하며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03/20110803_ae442f75270070bc616b2958c1bc8d3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