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놀이터라는 컨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e스타즈 서울 2011은 19일 개막식을 통해 게임 세상의 개막을 알린다. 레이저쇼와 타악기 연주를 통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e스포츠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터치 버튼 행사를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게임 세상'의 탄생을 알릴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는 솔저오브포춘의 본선 4강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에이플러스와 팀 레이번, 히트와 디어새신의 경기가 진행되며 겟앰프트 본선 8강 경기도 이어진다. 오후 5시부터는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결승전이 무대에서 열린다.
플로어에서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의 더블엘리미네이션 1차전이 치러지며 승자조와 패자조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도 동시에 진행된다. 스페셜포스와 아바가 플로어에서 서울 대표 선발전을 치르며 본선 진출자 선발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전역으로 생중계된다. 중국대륙은 에스아이티비(SiTV, 이하 SiTV)를 통해 위성 생중계되며 중국 최대 e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태평양(Pcgames)과 중국3대 포털 사이트 넷이즈(NetEase, 163.com), 그리고 피피티비(PPTV)에서 인터넷 생중계된다. 유럽 지역은 e스포츠 전문 IPTV채널 이에스엘티비(ESL TV, 이하 ESL TV)가 단독으로 생중계 한다.
국내에서는 온게임넷을 통해 e스타즈서울 2011을 실시간 또는 녹화 방송으로 즐길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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