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인 능동 숲속의 무대는 현재 햇빛이 구름에 가려진 상황이다. 따라서 햇빛이 쨍쨍 내리쫴 덥거나 눈이 부시는 현상도 없고 간간히 시원한 바람이 분다. 야외 활동하기 최적의 날씨다.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예전 광안리 때는 햇빛을 피할 길이 없어 정말 힘들었는데 오늘은 결승전을 관람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폭염으로 경기를 관람하기도 전에 지쳐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던 팬들은 날씨가 생각보다 좋아 경기를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진 것에 대해 안도감을 표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에도 비 소식은 없다. 따라서 결승전이 치러지는 동안 비나 폭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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