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결승] SK텔레콤-KT 응원전도 기싸움 팽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8191703010048955dgame_1.jpg&nmt=27)
19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결승전에서 KT와 SK텔레콤은 각 스포츠단 소속 치어리더를 동원하는 등 응원전에서도 질 수 없다는 기세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에 질세라 SK텔레콤 역시 나이츠 농구단 소속 치어리더를 동원했다. 깃발 제작은 기본이고 선수들 개개인의 이름과 별명을 적은 피켓까지 손수 제작해 팬들에게 나눠줘 한 몸으로 움직이는 응원전을 계획하고 있다.
KT 롤스터 최만규 사무국장은 "라이벌전인만큼 경기뿐만 아니라 응원에서도 질 수 없다고 생각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이번 결승전 응원은 경기 이외에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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