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저그 어윤수를 내세웠고 KT는 이영호와 함께 팀을 이끌었던 김대엽이 등장했다. 만약 김대엽이 승리할 경우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에서 결정되며 어윤수가 이기면 SK텔레콤은 6번째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그러나 김대엽의 경우 포스트시즌에서 5연승을 이어가며 무서운 기세로 결승까지 올라왔다. 따라서 아무리 상대 전적이 앞서고 있다 하더라도 어윤수가 김대엽을 쉽게 제압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결승전 승부를 가를 6세트 맵인 '신태양의제국'에서 어윤수는 전적이 없으며 김대엽은 5승2패를 기록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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