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사흘 동안 치러진 e스타즈 서울 2011은 디지털 놀이터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대륙간컵을 비롯해 겟앰프드, 스페셜포스 등의 아시아 종목의 대항전이 펼쳐졌고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에 참가할 서울 지역 대표 선발전 등 다채로운 대회가 열렸다.
솔저오브포춘온라인 종목에서는 팀레이번이 디어새신을 잡아내며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등극했고 겟앰프드 단체전에서는 가연천사 팀이 1위에 올랐다.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와 하이파이브리그 결승은 어널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e스타즈 서울 2011과 연계해 진행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1차 시즌 결승전에서는 STX 소울이 3대2로 승리하면서 사상 첫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스타즈 서울 2011은 대표 선수들간의 경쟁 뿐만 아니라 일반 게임 팬을 위한 e파티, 건전 게임 문화 캠페인을 위한 행사들도 함께해 의미가 있었다. 스페셜포스와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을 개발한 드래곤플라이, 겟앰프트의 서비스사인 윈디소프트는 대규모 랜파티를 기획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각 랜파티 현장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입추의 여지 없이 팬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또 LG 전자는 옵티머스 3D 체험관을 열고 모바일 게임대회도 진행하면서 3D 제품들을 홍보해 인기를 끌었다.
'딱! e만큼'이라는 주제를 갖고 열린 건전게임문화 캠페인도 의미 있는 성화를 얻었다. 상담지원센터와 아이윌센터 체험존을 구성해 건전게임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설치했고 게임 중독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관해 컨설팅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얻었다.
또 1080 우린 한가족 게임한마당을 열어 할아버지, 할머니 등 노년층과 손자, 손녀 등 유아층이 팀을 구성해 게임 대회를 함께 즐겼고 블루 대회도 열어 게임을 통한 세대간의 격차를 좁히려는 행사도 개최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