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사무국은 20일 한국 e스포츠협회가 발표한 FA 대상인 도재욱과 23일부터 협상을 시작했다. SK텔레콤은 결승전이 끝난 뒤 선수들에게 20일부터 3일간 휴가를 줬고 도재욱 역시 휴가를 보낸 뒤 23일 연습실로 복귀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날부터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유은희 차장은 "도재욱이 SK텔레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선수지 않나. 도재욱이 강력하게 다른 팀을 원하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재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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