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욱은 FA 원소속팀 우선 협상 기간 마지막 날인 24일 SK텔레콤과 연봉 및 인센티브 협상에 동의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도재욱은 올해 FA 선수 5명 가운데 KT 이영호에 이어 두 번째로 원소속팀과 재계약에 성공한 선수가 됐다.
SK텔레콤 유은희 차장은 "도재욱과 무난하게 FA 협상이 마무리돼 기분 좋다. 연봉 수준을 밝힐수는 없지만 선수와 회사 모두 만족하는 수준이었다. 다음 시즌에서 더 멋진 활약 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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