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욱 해설 위원은 25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훈련소로 입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 스타즈와 SK텔레콤 T1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박용욱은 SK텔레콤의 '오버 트리플 크라운' 신화의 주축으로 활약했고 마이큐브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프로토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8년 SK텔레콤의 코치로 활동하던 박용욱은 2009년부터 해설자로 자리를 옮겨 프로리그 전담 해설 위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박용욱 해설 위원은 4주간의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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