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7일 토요일 5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STX컵 마스터즈 2011의 중계진으로 김철민 캐스터와 김동준, 임성춘 해설 위원이 결정됐다.
이번 행사는 결승전 진행의 베테랑인 김철민 캐스터와 열정의 샤우팅으로 무장한 김동준 해설위원, 그리고 2년 연속 STX컵 결승전의 해설을 맡게 된 ‘취객’ 임성춘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 3명은 프로리그나 MSL에서 조합을 이룬 적이 거의 없고 큰 무대에는 더욱 나선 적이 없다. STX컵 마스터즈 결승에서 새롭게 조합을 이룬 만큼 색다른 입담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날카롭지만 베스트 플레이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김동준 해설위원의 무한 열정, 그리고 엉뚱한듯하면서도 정확한 맥을 짚는 임성춘 해설위원의 촌철살인, 두 가지에 더해 승자연전방식의 마지막 승부 '최후의 1인'을 외치는 김철민 캐스터의 목소리가 어떻게 어울리게 될 지 모두 결승전 당일에 MBC게임의 생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현장 행사의 마지막엔 '주먹이 운다'로 유명한 실력파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가 피날레 공연을 맡아 화려한 마무리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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