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인 드래프트가 오는 30일 열린다.
오후 1시부터 펼쳐질 이번 드래프트는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갖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루키리그를 통해 상위권에 오른 14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드래프트부터는 드래프트 평가전 대신 루키리그를 진행해 준프로게이머들의 활동 무대를 마련하고 개인리그 참가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우선지명 선수도 기존 팀 당 2명에서 1명으로 조정했으며 상반기 루키리그 랭킹 상휘 8위 이내 선수에 한해서만 지명 가능하도록 새로운 룰을 적용했다.
한편 폭스 이외에도 게임단 해체를 결정한 팀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0일 드래프트 전에는 게임단 해체를 결정한 팀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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