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2세트 어윤수와 경기에서 실수로 PPP를 치지 않고 포즈를 거는 바람에 몰수패를 당했다.
확인 결과 박준오는 마우스 감도 조절을 위해 옵션에서 P를 누르다 실수로 포즈를 눌렀다. 규정에 따라 박준오는 몰수패를 받고 경기는 1대1 상황에서 3세트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박준오 선수가 마우스 감도 문제 이상으로 옵션에 들어가 입력 키를 누르다가 실수로 포즈를 눌렀다. 선수의 실수이기 때문에 몰수패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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