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정윤종이 마지막 4세트 구성훈을 상대로 역전에 성공하자 우승을 예감한 SK텔레콤 벤치가 들썩였다.
"저희가 우승했어요!"
3년 연속 올킬로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프로토스 첫 우승이라 기뻐요!"
STX컵에서 프로토스 선수 가운데 첫 올킬을 기록한 정윤종.
결승전 MVP까지 거머쥐며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다음 STX컵도 올킬로 우승!"
STX컵 4연패를 다짐한 SK텔레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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