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1년 하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에서 15명의 지원자 가운데 10명이 프로게임단의 선택을 받았다.
STX는 마이스타리그를 통해 선발한 프로토스 최성원을 선발했고 삼성전자 칸은 테란 전민호, 저그 윤지원과 김병수를 지명했다. CJ가 저그 이상준을 택했고 SK텔레콤은 테란 김지성과 김승회, 프로토스 권혁진과 한재운을 선발했다.
팀별로는 SK텔레콤이 4명을 뽑으면서 가장 많은 선수를 데려갔고 삼성전자는 저그 윤지원과 김병수를 택하면서 차명환의 군입대 이후 부족한 저그 자원을 보충했다.
해체설이 나오고 있는 화승 오즈와 MBC게임 히어로는 한 명의 선수도 뽑지 않았고 KT와 웅진도 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11년 하반기 드래프트 선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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