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FC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2승을 거두며 D조 1위로 뛰어 올랐다.
아스날FC는 두 번째 상대인 챌시FC를 맞아서는 전반전 시작한 지 6분만에 놀란의 패스를 토이보넨이 골로 연결하면서 1대0으로 앞서 나갔고,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그러나 전반 11분 챌시FC의 드록바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이 됐고 후반 39분 또 다시 드록바에게 골을 허용해 2대1로 역전패했다.
계속된 두 번째 대결에서도 아스날FC는 앞 경기의 패배 때문인지 좀처럼 경기를 잘 풀어가지 못했다. 하지만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아스날FC의 공격력이 다시 살아났고 몇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그대로 흘려 보내던 와중에 후반 35분 토이보넨이 결승 골을 성공시키며 결국 1대0으로 승리했다.
반면, 아스날FC와 함께 D조에서 8강 진출이 유력했던 챌시FC는 아스날FC와의 대결에서 1승1패를 기록하며 대등한 모습을 보였지만,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는 첫 번째 대결에서 후반 15분 아르헨티나 공격수 타겟에게 골을 허용하며 1대0으로 패배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도 전반 18분 페드로의 골로 앞서가는 듯 했으나 전반 34분과 41분에 아르헨티나 타겟과 피아티에게 연속 골을 허용하며 오히려 2대1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후반 2분 제나스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가 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드는 데는 성공했지만 더 이상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하면서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고 말았다.
마지막 2장 남은 8강행 티겟의 주인이 결정될 삼성 싱크마스터와 함께하는 리얼사커 챔피언십 16강 D조의 2회 차 경기는 오는 9월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데일리e스포츠]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