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3일 괌으로 떠내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오는 8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따라서 6, 7일에 열릴 2011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 소양교육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동안 일이 있어 소양교육에 나오지 못하는 선수가 개인적으로 보충 교육을 받은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단체로 한 팀이 소양교육을 빠지게 된 경우는 처음이다.
한국 e스포츠 협회는 "KT 선수단이 괌에서 돌아오게 되면 곧바로 추석이기 때문에 곧바로 보충 교육 일정을 잡기 애매했다. 따라서 일정 조율을 통해 추석 이후로 보충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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