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과 이제동, 이영호는 7일 하반기 정기 소양교육이 펼쳐지고 있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따라서 세 선수가 나란히 보충 교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원래 소양교육에 참석하기로 했던 이제동은 6일 갑작스러운 조부상으로 현재 고향 울산에 가있다. 이제동은 휴가를 끝낸 뒤 5일 이미 숙소에 복귀해 있었지만 하루 만에 울산으로 다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용은 7일 오전 열이 심해져 박용운 감독과 함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김택용은 늦게라도 소양교육에 참가할 생각이었지만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아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라는 권고를 받았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한국e스포츠 협회는 "오늘 소양교육을 받지 못한 선수들은 추석이 지난 뒤 보충 교육을 받게 된다. 김택용, 이제동, 이영호를 포함한 KT 선수단 전체도 그때 함께 교육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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