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스타2] MVP 김승철, 불곰 초반 러시로 김정훈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0021341050050372dgame_1.jpg&nmt=27)
▶G조
1경기 장민철(프, 7시) 승 < 샤쿠라스고원 > 신정민(저, 1시)
2경기 김승철(테, 5시) 승 < 샤쿠라스고원 > 김정훈(프, 11시)
MVP 김승철이 불곰 러시를 통해 5분도 되지 않아 김정훈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승철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G조 2경기에서 불곰 3기와 해병 2기를 동반한 초반 러시로 가볍게 승리했다.
김승철은 입구를 보급고 3개로 막은 뒤 병영에서 불곰을 생산했다. 기술실에서 충격탄 업그레이드를 한 김승철은 김정훈의 광전사, 추적자 찌르기를 막은 뒤 역러시를 시도했다. 건설로봇 한 기와 불곰 3기, 해병 2기로 공격한 김승철은 추적자가 밖으로 빠져 있는 사이 프로토스의 언덕 지역을 장악했고 벙커를 짓기 시작했다.
김정훈이 질럿과 파수기, 탐사정으로 방어에 나섰지만 김승철은 불곰으로 프로토스의 병력을 차례로 잡아냈고 벙커를 완성시킨 뒤 앞마당 지역을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김승철은 승자전에서 '프통령' 장민철을 상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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