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을 비롯한 송병구, 허영무, 임태규, 김기현은 7일 용인 수지체육공원을 찾아 사인회와 시범 경기를 가졌다. 오후 4시30분부터 열린 사인회에 참여한 삼성전자 선수단은 많이 모인 인원에 깜짝 놀랐다. 삼성전자 선수단의 사인회가 열린다고 장내 방송이 나가자 중고등학생들이 대거 모여 사인을 받아간 것.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된 이벤트전에서는 허영무와 임태규가 팀을 짜고 송병구와 김기현이 한 편이 되어 팀플레이 대결을 펼쳤다. 임태규가 프로토스, 허영무가 저그로 경기에 임했고 송병구와 김기현은 주종족으로 경기를 치렀다. 허영무가 저글링 6기로 김기현의 본진을 두드렸고 허영무가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오는 송병구를 견제하면서 전황은 삽시간에 허영무와 임태규 쪽으로 기울었다.
김기현을 그로기 상태로 만든 뒤에는 송병구의 9시 지역으로 전병력이 이동해 캐논 방어선을 구축하기 직전 공격을 시도하면서 허영무와 임태규가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