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2대0 어널
1세트 STX 8 승 < 너브가스 > 3 어널
2세트 STX 8 승 < 플라즈마 > 6 어널
STX O X X O X O X l X O O X O O O
어널 X O O X O X O l O X X O X X X
프로리그 2회 우승에 빛나는 STX 소울이 처음 참가한 IEF 국가 대항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STX는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체육공원에서 열린 IEF 2011 국가 대항전 스페셜포스 부문 결승전 2세트에서 초반 어널(AnnuL)의 활약에 밀리든 듯했지만 경기 막판 집중력을 끌어 올리며 역전승을 거뒀다. STX는 전체 스코어 2대0으로 처음 참가한 IEF 국가 대항전에서 스페셜포스 우승을 차지했다.
STX는 어널의 돌격수 서원의 활약에 초반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했다. 서원이 개인기에서 전혀 밀리지 않으면서 꾸준히 킬을 올렸고 전반에만 12킬6데스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친 것. STX는 2, 3, 5, 7라운드를 내주면서 3대4로 끌려 갔다.
후반 첫 라운드까지 내주면서 3대5로 열세에 몰린 STX는 후반 2, 3라운드를 연거푸 따내면서 5대5 타이를 만들었다. 한 라운드씩 주고 받으면서 6대6까지 끌고 간 STX는 13, 14라운드에 집중력을 살리면서 8대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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