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대한민국 IeSF 2011 월드챔피언십 종합 2위

대한민국이 IeSF 2011 월드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종합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9일 안동이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펼쳐진 IeSF 2011 월드챔피언십에서 피파온라인2와 아바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아바는 순위에 반영이 되지 않아 스타크래프트2에서 우승한 스웨덴에게 종합 우승을 내줬다.
두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도 1위 자리를 스웨덴에 내준 이유는 IeSF 월드챔피언십 순위 산정 방식 때문이다. IeSF는 많은 국가가 참여한 종목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따로 점수를 매긴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2는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했기 때문에 점수가 가장 높았고 아바의 경우 아시아, 북미, 유럽에서 이미 예선전을 치른 뒤 선발된 국가가 참여해 참가한 국가가 적다는 이유로 점수에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8강, 4강, 결승 진출자를 배출한 국가에게 점수를 부여하는 종합 포인트 방식으로 순위를 책정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2에서 제프리 브루시의 우승과 피파온라인2 종목에서 울트 구나르 필립의 8강 진출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스웨덴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애메한 순위 선정 방식 때문에 아쉽게 2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한국은 세개의 정식 종목 가운데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e스포츠 강국임을 증명했다. 피파온라인2 종목에서는 정주영이 결승전에서 루마니아의 오디듀 파트라슈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따냈다. 정주영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운영으로 전승우승을 따냈다. 3위는 싱가포르에 앙 알빈 카민이 차지했다.
아바 종목에서도 한국은 전승 우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아스트릭(이의곤,서수빈,최수일,김승주,김민우)는 결승전에서 일본의 선시스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3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서는 스웨덴에 제프리 브루시가 네덜란드에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루마니아의 안드레이 노데아가 차지했다.

[데일리e스포츠 손기석 기자 gonia@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