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1경기 이윤열(테, 1시) < 샤쿠라스고원 > 승 김찬민(테, 7시)
김찬민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11 스타2 한국대표 선발전 C조 1경기에서 초반부터 사신 견제로 이윤열을 괴롭히며 이득을 챙긴뒤 해병과 의료선을 통한 한방 공격으로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가스를 먼저 건설한 김찬민은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며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것을 확인하고 병영에 기술실을 붙여 사신 2기를 생산했다. 초반부터 견제에 힘을 주겠다는 모습이었다. 이어 김찬민은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병영 두 개를 추가로 건설했다.
김찬민은 사신 3기로 본진에 급습해 일꾼을 8기 잡아주며 이윤열의 테크트리를 확인했다. 자원 위주의 경기를 펼치던 이윤열의 빈틈을 제대로 노린 것. 김찬민은 이윤열이 밴시를 생산할 것을 예측하고 전투자극제와 전투방패 업그레이드 된 해병으로 수비에 대비했다.
김찬민은 의료선을 생산해 해병과 조합해 이윤열의 앞마당으로 진격했다. 김찬민은 앞마당에 있는 이윤열의 병력을 잡아준 뒤 앞마당을 파괴했다.
승기를 잡은 김찬민은 해병을 추가로 생산해 이윤열의 본진을 초토화 시키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손기석 기자 goni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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