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 슈퍼리그 4강과 결승전이 치러진 가운데 온게임넷이 선보인 방송 화면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련된 화면으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화질과 함께 부드러운 화면 전환, 다양한 3인칭 시점의 화면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화면의 색감과 장소 표현 디테일이 훨씬 선명해져 마치 영화 한편을 보는 듯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기존 스페셜포스의 경우 대부분 무채색으로 맵이 표현됐기 때문에 생동감이 덜했지만 스포2 경기 화면은 다양한 색채와 독특한 디테일로 생생한 현장감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3인칭 화면으로 경기 흐름을 더 잘 알 수 있게 됐다. 스포2 옵저버 화면은 전체적인 맵 3인칭 화면과 거점마다 3인칭 화면으로 교전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옵저버 화면을 업그레이드 했다. 따라서 개인 화면으로 상황을 파악해 중요한 교전을 놓치는 아쉬움이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옵저버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층이 나눠진 맵을 측면에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예전에는 비행기 위에서 보여주듯 평면으로만 선수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스포2 화면에서는 지하나 지상, 2층 등으로 구성된 맵을 측면에서 보여줘 선수들이 어느 층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게임단 한 관계자는 "스포2 게임 그래픽이 워낙 뛰어나 방송 화면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어떻게게 발전할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