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크라이시스가 아키텍트를 꺾고 초대 우승팀으로 등극했다. 크라이시스는 4강에서 우승 후보 MBC게임 히어로를 꺾은 뒤 결승전에서도 우승후보 이원패밀리를 꺾은 아키텍트의 돌풍을 잠재우며 상금 3천 만원을 획득했다.
아키텍트는 이동승이 미친 활약을 펼치며 4강에서 우승후보 이원패밀리를 꺾어내며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크라이시스의 팀워크에 밀리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아키텍트는 특유의 파이팅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결승전이 펼쳐지는 동안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3, 4위전에서는 MBC게임 히어로가 이원을 꺾고 3위에 올랐다. MBC게임은 상금 500만원을 획득했으며 이원패밀리 역시 상금 500만원을 가져갔다.
한편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는 첫 방송 경기에서 호평을 받으며 e스포츠 종목으로 성공 가능성을 내비치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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