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센과 티빙이 스페셜포스(이하 스포2) 드래프트를 통해 팀 구성을 완료했다.
우선 큐센의 경우 스포2 슈퍼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이원(E1)패밀리를 지명했다. 이원패밀리는 서든어택에서 좋은 기량을 과시했던 김경진이 소속된 팀이다. 이원패밀리는 차기 슈퍼 프로리그에서 큐센 이름으로 활약한다.
티빙의 경우 SK텔레콤 T1에서 활약했던 조원우와 세미프로팀 아처에 소속됐던 이민규가 속한 조지아를 지명했다. 조지아는 사정상 조원우와 이민규, 강태욱 등 세 명만 프로리그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고 티빙은 추후 선수들과 의논해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큐센의 선택을 받은 이원패밀리 리더 김경진은 "우리를 선택한 큐센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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