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단장 권사일)가 척추와 관절전문병원인 바로선 병원(대표원장 진건형)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KT는 최근 이영호가 오른팔 부상을 입으며 수술대에 오르는 등 소속 선수들의 건강 및 부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근본적인 관리와 치료를 위해 바로선 병원과 제휴를 추진했다.
바로선 병원은 2005년 5월에 개원해 척추와 관절을 재활 및 치료해주는 전문병원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무료 건강강좌 개최 등 지역사회 내에서 많은 나눔을 실천해왔다. 바로선 병원은 프로게이머들처럼 관절을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건강 검진 및 재활훈련에 힘을 쓰겠다며 이번 제휴를 체결했다.
KT는 바로선 병원과 제휴를 맺음으로써 정기 건강검진 및 부상치료, 명상치료 등 병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KT 선수들은 제휴식을 마친 뒤 병원을 둘러보며 재활센터와 각종 운동기구를 체험하면서 제휴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KT 이영호는 "프로게이머들의 건강을 위해 제휴를 체결해준 바로선 병원에게 감사드린다. 다른 선수들도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몸이 어디가 좋지 않은지를 사저에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바로선 병원을 홍보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정석은 "프로게이머의 특성상 관절을 많이 쓰게 되는데 이번 제휴 협약을 계기로 건강을 지키고 병원도 홍보할 수 있어 서로 이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손기석 기자 goni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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